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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가이드

강남 치근단절제술 치과 고르는 법·발치 전 체크

발치 권유를 받았다면 치근단절제술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재치료와의 차이, 병원 체크포인트, 비용 범위, 회복 과정과 상담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Seoulchart Editorial · 2026-09-30
In short

치근단절제술은 근관치료 뒤 재발한 염증을 뿌리 끝에서 제거해 발치를 미루는 방법으로, CBCT 진단과 미세현미경 수술 경험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발치를 권유받았더라도 근관치료를 했던 치아라면 치근단절제술로 자기 치아를 지킬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볼 만합니다. 뿌리 쪽 치아 구조가 온전하고 잇몸뼈 지지가 충분하며, CBCT로 병소 범위가 정확히 확인된다면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치과를 고를 때는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수술 경험, 보존과 진료 체계, 수술 후 추적관찰 계획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치근단절제술은 어떤 치료이고 다른 방법과 무엇이 다른가요?

치근단절제술은 잇몸을 열고 염증이 생긴 뿌리 끝을 약 3mm 정도 잘라낸 뒤, 그 끝을 밀봉 재료로 막는 수술입니다(역충전). 치아 안쪽으로 다시 접근하는 재근관치료와 달리 바깥쪽 뿌리 끝에서 직접 처치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선택지방식주로 고려하는 상황
재근관치료치아 안쪽을 다시 소독하고 충전기존 충전이 불완전하고 보철물을 제거할 수 있을 때
치근단절제술뿌리 끝을 잘라내고 역충전재치료가 어렵거나 재치료 후에도 염증이 남을 때
의도적 재식술이를 뺐다가 처치한 뒤 다시 심음수술 칼이 닿기 어려운 위치일 때
발치 후 임플란트치아를 빼고 인공치아로 대체치아 파절, 심한 골소실 등으로 보존이 어려울 때

뿌리에 세로로 금이 갔거나(수직 파절), 뿌리가 짧아 잘라내면 버티기 어렵거나, 잇몸병이 심하다면 보존 치료의 이점이 줄어듭니다. 결국 "살릴 수 있는 조건인가"를 먼저 판별하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칼럼 일러스트

병원을 고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치근단절제술은 결과가 진단의 정확도와 수술 정밀도에 크게 좌우됩니다. 다음 항목을 체크해 보세요.

  • CBCT(3차원 CT) 촬영: 병소 크기, 상악동·하치조신경과의 거리를 확인하는지
  • 미세현미경 수술: 잘라낸 단면의 미세한 틈과 부가 근관까지 확인할 수 있는 장비를 쓰는지
  • 보존과 진료 여부: 치과보존과 전문의 또는 근관·미세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있는지
  • 역충전 재료 설명: MTA나 바이오세라믹 계열 등 사용하는 재료와 선택 이유를 설명하는지
  • 대안 비교: 재치료·임플란트와 비교해 장단점을 함께 안내하는지

"무조건 살릴 수 있다"거나 "바로 임플란트"처럼 한쪽 결론만 강조하는 곳보다 근거를 보여주며 선택지를 나란히 설명하는 곳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후기 수와 평점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치근단절제술은 흔한 시술이 아니어서 전용 후기가 적은 편입니다. 평점 숫자 자체보다 근관치료·재치료·치근단 수술 관련 후기가 꾸준히 있는지를 먼저 보세요. 후기가 많지 않아도 최근 1년 안에 비슷한 사례가 이어진다면 진료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내용을 읽을 때는 "친절했다"보다 "CT를 보여주며 설명했다", "몇 개월 뒤 경과 사진을 다시 찍었다"처럼 과정이 드러난 후기가 더 참고할 만합니다. 짧은 기간에 비슷한 문구가 몰려 있거나 결과를 단정하는 후기는 광고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세요.

비용은 대략 어느 정도인가요?

치근단절제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이 있지만 CBCT, 미세현미경, 역충전 재료, 이후 보철 치료에 따라 비급여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 기준으로 대략 수십만 원대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앞니인지 어금니인지, 치료할 뿌리가 몇 개인지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이 금액은 참고 범위일 뿐입니다.

임플란트와 비교할 때는 수술비만 보지 말고 크라운 교체, 추적 촬영 비용까지 합쳐 전체 비용을 따져 보세요. 견적은 항목별로 나눠 받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 과정과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수술 후 부기와 멍은 보통 2~3일째에 가장 심하고, 실밥은 대개 1주일 전후에 뽑습니다. 처음 며칠은 냉찜질을 하고, 수술 부위로 딱딱한 음식을 씹지 말고, 흡연과 음주를 피하는 것이 일반적인 주의사항입니다.

드물게 아래 어금니에서 입술·턱 감각 이상이 생기거나, 위 어금니에서 상악동과 연결되는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염증이 다시 생길 수도 있습니다. 뼈가 회복됐는지는 6개월~1년 동안 방사선 사진으로 확인하므로 정기 검진 일정을 꼭 지키세요.

상담 때 무엇을 물어봐야 하나요?

  • 제 치아는 재근관치료가 아니라 치근단절제술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 CBCT에서 확인한 파절 여부와 잇몸뼈 지지 상태는 어떤가요?
  • 미세현미경을 사용하나요? 역충전 재료는 무엇인가요?
  • 신경이나 상악동과의 거리를 고려할 때 예상되는 위험은 무엇인가요?
  • 재발하면 다음 단계(재수술·발치)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 추적 촬영은 언제, 몇 번 하며 비용은 따로 드나요?

본 글은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병원·의료행위를 알선하지 않습니다. 시술 결정은 전문의 상담과 개인 상태를 함께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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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치근단절제술은 어떤 경우에 고려하나요?

근관치료를 한 치아의 뿌리 끝에 염증이 다시 생겼는데 재근관치료가 어렵거나 이미 효과가 없었던 경우에 주로 고려합니다. 기둥(포스트)이나 크라운을 제거하기 어려울 때, 근관이 막혀 있을 때도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치아에 금이 갔거나 잇몸뼈가 많이 녹았다면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재근관치료와 치근단절제술 중 무엇을 먼저 하나요?

일반적으로는 치아 안쪽에서 다시 소독하는 재근관치료를 먼저 검토합니다. 재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재치료 후에도 염증이 남으면 치근단절제술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서는 CBCT 소견과 기존 보철물 상태에 따라 달라지니 상담에서 근거를 함께 들어보세요.

수술 후 회복은 얼마나 걸리나요?

부기와 통증은 보통 수술 후 2~3일에 가장 심하고 1주일 안팎으로 줄어드는 편이며, 실밥은 대개 1주일 전후에 뽑습니다. 뼈가 제대로 차올랐는지는 6개월~1년 동안 방사선 사진으로 추적해 판단합니다.

치근단절제술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치아 위치, 건강보험 적용 여부, 역충전 재료, CBCT·미세현미경 사용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본인부담 기준으로 대략 수십만 원대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참고 범위일 뿐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진단 후 항목별 견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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